화물트럭에 실린 맥주병 고속도로 쏟아져 차량 정체

강수환 2023. 2.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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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4시 25분께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남공주IC 2㎞ 전방에서 맥주를 싣고 달리던 25t 화물트럭에서 맥주병 박스 수백 개가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쏟아진 맥주병이 깨지면서 도로로 튄 유리 파편으로 인해 4시간가량 5㎞에 걸쳐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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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에 쏟아진 맥주병 (공주=연합뉴스) 20일 오전 4시 25분께 충남 공주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남공주IC 인근을 달리던 25t 윙바디 화물트럭에서 맥주 박스가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에 쏟아진 맥주병이 깨지면서 유리 파편이 도로로 튀어 차량 정체가 5㎞가량 이어지고 있다. 2023.2.20 [독자 송영훈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0일 오전 4시 25분께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남공주IC 2㎞ 전방에서 맥주를 싣고 달리던 25t 화물트럭에서 맥주병 박스 수백 개가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쏟아진 맥주병이 깨지면서 도로로 튄 유리 파편으로 인해 4시간가량 5㎞에 걸쳐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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