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pick] 애매한 청첩장 연락 한큐에 정리한 명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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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경제 상황이 워낙 팍팍해지다 보니 축의금이 부담일 때가 있는데요.
"연락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오면 그냥 축하한다는 문자나 보내주면 된다. 여유 되면 축의금도 보내줄 수 있는 거다"라고 운을 뗀 이 글은, "아주 오래전 작은 인연이라도 수년이 흘러 경조사 연락을 받으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축하할 일은 축하해주고 슬퍼할 일은 같이 슬픔을 나누는 게 도리"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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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경제 상황이 워낙 팍팍해지다 보니 축의금이 부담일 때가 있는데요.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 글이 주목받았습니다.
"연락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오면 그냥 축하한다는 문자나 보내주면 된다. 여유 되면 축의금도 보내줄 수 있는 거다"라고 운을 뗀 이 글은, "아주 오래전 작은 인연이라도 수년이 흘러 경조사 연락을 받으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축하할 일은 축하해주고 슬퍼할 일은 같이 슬픔을 나누는 게 도리"라고 적었습니다.
얼마 전 한 결혼정보업체가 미혼 남녀 300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결혼식 참석 결정의 첫 번째 기준은 '상대와의 친밀도'였는데요.
두 번째 기준은 '경제적 상황'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내 결혼식에 축의금 보낸 경우, 미혼시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면 부조하는 거"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 없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면 된다" "청첩장 보내는 것도 자유. 결혼식 안 가는 것도 자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구성 : 김도균, 편집 : 정용희,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MZ사전,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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