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2억5500만원 전달

정재훤 기자 2023. 2. 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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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그룹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 2억55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LIG는 2010년 아이티 지진, 2011년 콜롬비아 대홍수, 2013년 필리핀 태풍,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해외 대형 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구호물자와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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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그룹 로고./LIG넥스원 제공

LIG그룹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 2억55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LIG를 비롯한 LIG넥스원, LIG시스템, LIG정밀기술, 이노와이어리스, 큐셀 네트웍스, 휴세코, 서빅, 화인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모았다.

LIG는 2010년 아이티 지진, 2011년 콜롬비아 대홍수, 2013년 필리핀 태풍,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해외 대형 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구호물자와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의료취약계층 후원, 사회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저소득 국가유공자 지원 사업,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LIG 관계자는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UN군에서 네 번째로 많은 1만5000여명의 병력을 파병해 대한민국을 지켜준 형제 국가”라며 “예상치 못한 대형 재난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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