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표 조각가 쿤스 작품 '파란 풍선 개' 전시 중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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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의 유명한 작품 '파란 풍선 개'가 전시 도중 관객의 실수로 떨어져 깨짐으로써 풍선으로 만든 것이 아닌 깨지기 쉬운 도기였음이 밝혀졌다고 미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가 4만2000 달러(약 5460만 원)의 이 작품은 미 플로리다주 윈우드 미술관에서 전시회 개관 칵테일 파티에 참석한 미술품 수집가 한 사람이 실수로 작품이 놓인 받침을 걷어차면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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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객 실수로 받침대 걷어차
'풍선 아닌 자기 제품' 확인
파손된 작품 5500만원이나
쿤스 다른 작품은 수천억대
![[서울=뉴시스]미국의 대표적 현대 조각가 제프 쿤스의 작품 파란 풍선 개.(출처=쿤스 스튜디오) 2023.2.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0/newsis/20230220080516764umqv.jpg)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의 유명한 작품 ‘파란 풍선 개’가 전시 도중 관객의 실수로 떨어져 깨짐으로써 풍선으로 만든 것이 아닌 깨지기 쉬운 도기였음이 밝혀졌다고 미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가 4만2000 달러(약 5460만 원)의 이 작품은 미 플로리다주 윈우드 미술관에서 전시회 개관 칵테일 파티에 참석한 미술품 수집가 한 사람이 실수로 작품이 놓인 받침을 걷어차면서 떨어졌다.
떨어져 파손된 작품은 현재 상자에 담긴 채 보험 전문가의 평가를 받게 된다. 전시회 주최자는 깨진 작품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고 밝혔다. 파손된 작품은 보험사에서 손해를 보상할 예정이다.
2021년 발표된 파란 풍선 개는 모두 799개가 제작됐다. 쿤의 대표작 중 하나인 “토끼” 조각(1986년작)은 2019년 미 크리스티 경매에서 9100만 달러(약 1183억 원)에 팔렸으며 1994년-2000에 제작된 ‘오렌지 풍선 개’는 2013년 5840만 달러(약 759억 원)에 팔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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