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체로키·레니게이드', 2월 최대 210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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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2022년형 모델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체로키와 레니게이드 등 인기 차종의 프로모션을 대폭 확대, 최대 2100만원의 아낌없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프는 고금리로 인한 부담으로 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신학기 등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고자 전월대비 혜택을 대폭 강화한 2월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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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고금리로 인한 부담으로 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신학기 등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고자 전월대비 혜택을 대폭 강화한 2월 행사를 마련했다.
지프의 대표 중형 SUV로 넉넉한 체급을 자랑하는 '체로키'는 최대 2100만원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성비 최강의 중형 SUV 경험을 제공한다.
이달부터 KB캐피탈 이용 시 최대 2100만원을 절약해 399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뛰어난 상품성으로 이른바 '베이비 그랜드 체로키'라 불리는 '체로키'는 가솔린 엔진과 9단 변속기의 조합이 선사하는 뛰어난 주행성능, 고객을 위해 대거 적용된 편의사양, 지프의 유산을 세련된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자인 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젊은층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도 최대 700만원을 지원받아 3540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아이코닉 SUV 랭글러를 쏙 빼닮은 레니게이드는 그동안 '지프는 터프가이를 위한 차'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탄생한 소형 SUV다.
이를 통해 고객층을 기존 남성 위주에서 여성 및 젊은층으로 확대해 지프가 한국 소형 SUV 시장에 자리 잡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외관은 특유의 박스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반항적이며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뽐내 젊은층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실내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에너지가 넘치며 탑승자의 편의를 중심에 둔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뒷좌석은 40대20대40 비율로 분리해 폴딩 할 수 있어 동급 소형 SUV 중 독보적인 활용성을 확보했다.
지프는 레니게이드와 체로키 외에도 패밀리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용하고 있다.
가장 혜택이 큰 그랜드 체로키L은 최대 1390만원 지원하며 5세대 그랜드 체로키 2열은 최대 110만원, 그랜드 체로키 4xe는 143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프의 2월 혜택 및 프로모션 관련 내용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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