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이보영, 조성하 손잡은 장현성에 충격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3. 2. 19.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행사' 장현성이 이보영과 조성하의 싸움에 장기판 말로 등장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극본 송수한·연출 이창민) 14회에서 고아인(이보영)은 최창수(조성하)가 자신들의 전쟁에 유정석(장현성)을 끌어들인 것을 알고 분노했다.

조은정(전혜진)과 한병수(이창훈)는 고아인이 아닌 최창수의 편에 선 유정석에 큰 실망을 보였다.

이후 한병수는 고아인에게 유정석의 복귀에 대해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행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대행사’ 장현성이 이보영과 조성하의 싸움에 장기판 말로 등장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극본 송수한·연출 이창민) 14회에서 고아인(이보영)은 최창수(조성하)가 자신들의 전쟁에 유정석(장현성)을 끌어들인 것을 알고 분노했다.

조은정(전혜진)과 한병수(이창훈)는 고아인이 아닌 최창수의 편에 선 유정석에 큰 실망을 보였다.

이후 한병수는 고아인에게 유정석의 복귀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고아인은 유정석에 대한 일언반구 없이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고아인은 “제작팀에서 내 일 방해하려고 최상무가 정석 선배를 끌어들인 건데 거기에 휩싸이느라 시간 허비할래? 매출 50% 상승, 그것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돼. 지금은 속도가 최우선이다”라고 다그쳤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대행사’]

대행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