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이채민, 살인 혐의로 체포된 형에 충격→노윤서 품에서 오열

박유영 2023. 2. 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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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이선재(이채민)가 남해이(노윤서)의 품에 안겨 눈물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토, 일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이희재(김태정)가 살인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남해이의 연락에 모습을 보인 이선재는 곧장 남해이의 품에 안겼다.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는 이선재에 남해이는 말없이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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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이선재(이채민)가 남해이(노윤서)의 품에 안겨 눈물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방송된 tvN 토, 일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이희재(김태정)가 살인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경찰에 쫓기다 체포된 이희재의 모습에 이선재는 “형!”이라고 외치며 경찰을 따라갔다. 이를 목격한 남행선(전도연)은 ‘형’이라는 부름에 의아함을 느꼈고, 조수희(김선영) 또한 이희재의 은둔 사실을 단체 카톡방에 퍼뜨렸다.

이에 남해이는 충격에 빠져 학교도 나오지 않는 이선재를 걱정하며 집 앞으로 찾아갔다. 남해이의 연락에 모습을 보인 이선재는 곧장 남해이의 품에 안겼다.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는 이선재에 남해이는 말없이 위로했다.

한편,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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