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펀드 판매등급 3년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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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발표한 2022년 펀드 판매회사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평가에서 A+등급을 3년 이상 유지한 판매사는 한화투자증권이 유일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WM)본부는 영업 현장의 금융상품 상담 수준을 높이고자 표준판매프로세스 롤 플레이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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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발표한 2022년 펀드 판매회사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평가에서 A+등급을 3년 이상 유지한 판매사는 한화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강화한 덕분이다. 한화투자증권은 해마다 임직원들이 준법서약서를 작성해 정도경영 의지를 되새기고 정도경영이 기본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WM)본부는 영업 현장의 금융상품 상담 수준을 높이고자 표준판매프로세스 롤 플레이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프라이빗뱅커(PB)들이 안내 직원, 고객, PB 역할을 각각 맡아 매뉴얼에 따라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을 상담하고 판매하는 훈련이다.
PB들은 실제 고객이 금융투자상품 상담을 위해 지점에 방문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안내 및 금융투자상품 상담을 진행하고 다른 직원들은 상담하는 PB를 지켜본 후 평가와 조언을 한다. 이 같은 훈련을 통해 모든 PB가 금융투자상품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판매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한 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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