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귀여운 아들에 푹 빠졌네 "갱얼쓰와 쭌버미" [N샷]

정유진 기자 2023. 2. 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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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올렸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갱어쓰와 쭌버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 군이 강아지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 첫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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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올렸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갱어쓰와 쭌버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 군이 강아지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빠를 꼭 닮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 첫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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