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이 찾았던 '이건희컬렉션' 대구미술관서 21일~5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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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RM(김남준)이 찾는 등 화제가 됐던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이 대구에서 다시 열린다.
대구미술관은 21일부터 5월28일까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웰컴 홈: 개화(開花)'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이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가운데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4명 작가의 작품 81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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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년 전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RM(김남준)이 찾는 등 화제가 됐던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이 대구에서 다시 열린다.
대구미술관은 21일부터 5월28일까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웰컴 홈: 개화(開花)'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전시는 한국 문화·예술의 지형도를 바꾼 고(故)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작품이 선보인다.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고, 192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의 한 세기를 아우르는 한국 근현대미술 수작(秀作)들의 가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21년 여름 대구미술관은 이건희 회장의 유족이 21점의 작품을 미술관에 기증한 것을 기념해 기증작품과 소장작품을 중심으로 특별기획전 '웰컴 홈: 향연(饗宴)'을 열었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찾아 유영국 '산'(1970’s) 시리즈를 감상해 팬들의 전시전 유입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예술의 꽃을 피운다는 의미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웰컴 홈:개화'를 주제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이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가운데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4명 작가의 작품 81점이 공개된다.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관통하는 △전통미술과 신흥미술의 공존 △격동기, 새로운 시작 △미술의 확장과 변용 등 3개의 주제로 나눠 시민들과 만난다.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우리 근·현대 미술 90년을 아우르는 이 전시회에서는 서동진, 이인성,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이응노, 권진규, 김종영, 김환기, 유영국, 문학진, 신학철 등의 작품들이 공개된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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