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5살 아이와 댄스 챌린지…나이 믿기지 않는 복근

박정민 2023. 2. 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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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댄스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미나는 2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가가 부른다 때 입었던 의상~ 한 번 입기 아까워서 입어봤어요 울 첫째 냥이 같이 출연. 요즘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는 못 참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댄스 챌린지를 하는 미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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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미나가 댄스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미나는 2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가가 부른다 때 입었던 의상~ 한 번 입기 아까워서 입어봤어요 울 첫째 냥이 같이 출연. 요즘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는 못 참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댄스 챌린지를 하는 미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 옆을 서성이는 반려묘가 흐뭇함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20대 같아요", "복근 너무 부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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