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pick] '카공족'은 상대도 안 된다는 '과외족' 실제 상황

김도균 기자 2023. 2. 19.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런데 이제 '카공족'에 이어 '과외족'까지 다수 등장하면서 카페 주인들의 속앓이가 더욱 심해졌다고 합니다.

한 업주는 "카공족보다 과외족이 더 답 없다"면서 "과외교사 손님 한 명이 자리를 하나 잡고 학생이 3번 바뀌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머문 시간이 "총 7시간이었다"고 하고요.

또 다른 주인은 심지어 작은 매장이라 테이블도 딱 두 개뿐인데 무슨 과외 맛집으로 소문이 난 것처럼 점심, 저녁으로 과외수업 손님이 있다고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카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종일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카공족' 때문에 한숨 쉬는 카페 자영업자들 많죠?

그런데 이제 '카공족'에 이어 '과외족'까지 다수 등장하면서 카페 주인들의 속앓이가 더욱 심해졌다고 합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례들, 살펴보겠습니다.

한 업주는 "카공족보다 과외족이 더 답 없다"면서 "과외교사 손님 한 명이 자리를 하나 잡고 학생이 3번 바뀌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머문 시간이 "총 7시간이었다"고 하고요.

또 다른 주인은 심지어 작은 매장이라 테이블도 딱 두 개뿐인데 무슨 과외 맛집으로 소문이 난 것처럼 점심, 저녁으로 과외수업 손님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메리카노 딱 한 잔만 시킬 뿐이고요.

이에 업주들은 '노스터디존'이라고 붙이는 등 극약처방을 내놓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손님 눈치를 보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 구성 : 김도균, 편집 : 이혜림,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