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목숨 살린 저격수=신입 기사 신재하? 정체 의문(모범택시2)[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재하가 첫 등장부터 의문의 저격수로 의심을 받았다.
2월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 연출 이단) 2회에서는 의문의 저격수가 나타났다.
이날 김도기(이제훈 분)은 해외 취업을 빌미로 한국 청년들을 꾀어내 납치 감금하는 불법 도박 조직을 붙잡고자 그들의 본거지에 들어갔다. 다수의 조직원들은 김도기 한 명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에 한국의 비리 경찰이자 조직의 회장(박성근 분)은 홀로 도주하면서 누군가의 전화에 "예, 돈은 챙겨놨습니다. 서두르겠습니다"라고 답변, 마치 보다 윗선의 지시를 받는 듯 굴어 눈길을 끌었다.
이런 회장은 도주 중 탈출 경로가 없는 옥상으로 내몰리자 총으로 김도기를 위협했다. 심지어 회장이 김도기를 정말로 쏘려고 할 때, 뜻밖에도 어디선가 격발된 총에 회장이 맞아 사망했다.
덕분에 김도기가 목숨을 건졌으나 마냥 안심할 수 없었다. 에필로그에서 김도기를 구한 의문의 저격수가 "잘 처리했습니다. 어떤 놈인지 알아보겠습니다"라고 보고하는 목소리가 공개된 것.
이와 함께 드라마 말미에는 온하준(신재하 분)이 무지개 운수에 신입 택시기사로 첫 출근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타이밍 맞게 무지개 운수에 새로 취업해 들어온 온하준에 "저격수가 신재하일 것 같은 기분", "신재하가 도기 정체 알고 모범택시로 취직한 것 같다" 등의 추리를 했다. 저격수의 정체에 시청자들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SBS '모범택시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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