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뉴 아이템 호빵 기계 자랑 “매일 만두 딤섬 돌아간다”(전참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이국주가 새 아이템을 소개했다.

2월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먹짱 이국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서 공개된 이국주의 집에는 새로운 주방 기구가 추가돼 시선을 끌었다.

먼저 이국주는 지난 방송서 관심을 표현했던 호빵 기계를 선보였다. 매니저가 "이걸 왜 사냐"고 타박했지만 "이미 오고 있어요"라며 구매를 알린 바 있는 기계다.

당시 그는 "저기다가 만두를 찔 거다"라며 남다른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이국주의 집에 자리한 호빵 기계에는 만두와 딤섬이 돌아가 웃음을 줬다. 이국주는 "몇 번 해먹었냐"는 말에 "저희 집에서 매일 돌아가고 있어요"라고 단호한 답을 내놓기도.

전현무는 "이거 사야겠다"며 물욕을 드러내 모두를 웃게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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