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송은이 위한 이찬원의 ‘풍등’ “타깃층이시라”

김민정 2023. 2. 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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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첫 정규 앨범을 선보였다.

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국주, 이찬원 등이 등장했다.

이찬원은 "첫 정규 앨범이 나왔다"라며 타이틀곡 '풍등'의 한 소절을 노래했다.

"이영자와 송은이 눈치 보던데"라는 지적에 이찬원은 "트로트 장르 특성상 타깃층이 명확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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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첫 정규 앨범을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국주, 이찬원 등이 등장했다.

이찬원은 “첫 정규 앨범이 나왔다”라며 타이틀곡 ‘풍등’의 한 소절을 노래했다. 이찬원은 “‘전참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영자와 송은이 눈치 보던데”라는 지적에 이찬원은 “트로트 장르 특성상 타깃층이 명확하다”라고 답했다. 결국 이찬원은 이영자와 송은이를 위해 노래를 다시 했다.

갈채를 받으며 끝난 무대에 전현무가 숟가락을 얹었다. 전현무가 노래를 따라하자 이찬원은 “다 틀렸어”라며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송성호 매니저와 이국주&이상수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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