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상’ 안유진, 고양이가 되는 마법.."안냥냥 폼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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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고양이상 비주얼을 발산했다.
18일 안유진은 "안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강아지상'으로 알려진 바 있던 안유진은 이번 사진을 통해 고양이의 냥냥미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안유진은 고양이 캣타워 옆에서 윙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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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고양이상 비주얼을 발산했다.
18일 안유진은 “안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얼굴 뒤에 고양이 귀를 붙인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강아지상’으로 알려진 바 있던 안유진은 이번 사진을 통해 고양이의 냥냥미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안유진은 고양이 캣타워 옆에서 윙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안유진은 대형 고향이 사진 옆에서 올 블랙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집중했다.
이에 팬들은 “안냥냥 폼 미쳤다”, “고양이가 강아지가 되는 마법”, “안댕댕 안냥냥 찰떡이야” 등 핫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오는 4월 첫 정규앨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컴백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안유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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