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필라테스로 가꾼 ‘볼륨감 넘치는 몸매’

박하영 2023. 2. 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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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조이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조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로 활동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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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조이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레깅스에 분홍색 운동복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는 필라테스 동작을 취하며 거울 셀카를 찍기도 했다.

특히 조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용안 무슨 일이에요. 너무 예쁘잖아”, “너무 예쁘다”, “역시 조이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로 활동해 인기를 모았다. 또한 조이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드라마 ‘한 사람만’, 어쩌다 전원일기’ 등에 출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조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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