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납치 배후 ‘박사장’=성시경? 범인 몽타주와 닮은꼴(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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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납치 배후의 몽타주가 공개된 가운데 성시경의 이름이 거론됐다.
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73회에서는 돌아온 놀뭐 경찰서 형사들이 진도준하(정준하) 납치 사건의 배후를 찾아 나섰다.
이날 진도준하의 납치 배후 박사장을 찾아나선 형사들은 과학수사대 몽타주를 받곤 공통적으로 성시경을 떠올렸다.
형사 1팀에 이어 형사 2팀 역시 몽타주를 받곤 "익숙한 얼굴이긴 한데"라며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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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정준하 납치 배후의 몽타주가 공개된 가운데 성시경의 이름이 거론됐다.
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73회에서는 돌아온 놀뭐 경찰서 형사들이 진도준하(정준하) 납치 사건의 배후를 찾아 나섰다.
이날 진도준하의 납치 배후 박사장을 찾아나선 형사들은 과학수사대 몽타주를 받곤 공통적으로 성시경을 떠올렸다.
형사 1팀에 이어 형사 2팀 역시 몽타주를 받곤 "익숙한 얼굴이긴 한데"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에 유재석, 오정세 등의 이름이 거론됐는데, 하하가 "실존인물은 아닌 것 같다"고 하자 신봉선은 "실존인물"이라고 촉을 세웠다.
이어 안경에 나이가 40대 후반, 50대 초반인 것을 떠올리곤 "성시경 오빠 같다"고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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