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6시 넘어서도 비행중 가능성"

김예슬 기자 2023. 2. 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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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2022년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리 국가의 위용과 절대적인 힘이 만천하에 과시된 위대한 승리의 해"라면서 올해 '군사부문'의 성과를 부각했다. 특히 지난 11월18일 김정은 총비서의 지도 하에 발사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 성공의 의미를 크게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18일 오후 5시 20분 이후 북한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오후 6시를 넘은 현재도 비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방위성은 일본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지 정보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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