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신곡 ‘사랑의 포인트’ 무대 최초 공개 싱그런 에너지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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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예슬이 신곡 '사랑의 포인트' 무대를 통해 싱그런 에너지는 한껏 발산했다.
강예슬은 2월 18일 오후 3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사랑의 포인트'로 솔직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12월 '사랑의 포인트' 발매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강예슬은 능숙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사랑의 포인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내용을 MZ 세대의 솔직한 방식으로 표현한 해학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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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가수 강예슬이 신곡 ‘사랑의 포인트’ 무대를 통해 싱그런 에너지는 한껏 발산했다.
강예슬은 2월 18일 오후 3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사랑의 포인트’로 솔직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12월 ‘사랑의 포인트’ 발매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강예슬은 능숙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강예슬은 밝고 깨끗한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동시에 귀에 쏙쏙 박히는 시원한 보컬로 시청자들의 귀를 자극했다.
여기에 아이돌 못지않은 상큼한 매력을 추가,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표현력과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였다.
‘사랑의 포인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내용을 MZ 세대의 솔직한 방식으로 표현한 해학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곡. 경쾌한 사운드에 강예슬만의 사랑스러움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강예슬은 최근 ‘노빠꾸탁재훈’ 시즌2에 출연, 반전 예능감과 함께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오는 19일 SBS ‘인기가요’에도 출격한다. (사진='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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