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연예인들 수입 뻥튀기‥SM서 19년, 요즘 나이 느껴”(뽐뽐뽐)

이하나 2023. 2. 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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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연예인들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월 17일 에이핑크 윤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보미는 대파로 뉴스에 나온 키를 위해 대파 잠옷을 준비했다.

그때 키는 "연예인들은 수입 가지고 그렇게 뻥을 친다. 다른 동료 연예인들이 그런 걸 물으면 반사적으로 두루뭉술 평균값을 높게 쳐서 부르는 경우가 있다"라며 "굳이 그런 거에 대해서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 이 친구들한테 의지한 적이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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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키가 연예인들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월 17일 에이핑크 윤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보미는 대파로 뉴스에 나온 키를 위해 대파 잠옷을 준비했다. 키는 “내가 옷 몸살이 엄청 심하다. 의상 입고 있으면 다 찢어버리고 싶다. 근데 사복도 포함이다. SNS에 꼴값 떨기는 하지만 집에 가면 바로 파자마를 입고 싶다”라고 말했다.

피부 관리법을 묻자 키는 “나만의 비법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고 난 중고등학교 때부터 화장솜에 닦는 토너를 했다. 로션 크림 따로 쓰고 선블럭 무조건 쓴다”라며 “나는 화학을 너무 좋아한다. 관리숍도 간다”라고 답했다.

키는 자신만큼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태민을 꼽았다. 키는 “계핏가루에 꿀 같은 것 섞어서 바르는 천연팩이 유행했을 때가 있다. 걔는 해외 갈 때도 통에 김치 담아가듯이 가져 갔다. 저녁때 바르면 베개가 난리가 났다. 맨날 빨면서까지 팩을 하고 자고 먹는 것도 엄청 신경 썼다”라고 전했다.

윤보미는 “요즘 보면 연습할 때 나이가 느껴지지 않나”라고 질문했따. 이에 키는 3년 전부터 나이를 느꼈다고 공감했다. 키는 “서른 초반끼리 저런 얘기를 하나 싶지만 몸이 쓰인게 15살 때부터라. SM 처음 들어갔을 때를 포함해 19년을 회사에 있었다. 몸이 망가진 게 느껴진다. 뮤비 찍으면 이틀을 내리 잠만 잔다”라고 말했다.

윤모니는 “똑같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다. 숍에서 잠든 걸로 혼났다”라고 털어놨다. 키는 “그냥 시켜주는 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의상도 내 체형에 대한 단점을 극대화해서 부각시키면 그 사람이 잘못한 거지 내가 잘못한 거냐. 물론 농도의 차이다. ‘미안한데 난 이거 바꿔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내가 싸가지 없는 신인이 됐다”라고 경험담을 공개했다.

정말 친한 친구는 3명이라고 밝힌 키는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5억 원도 해줄 수 있다고 답했다. 키는 “근데 걔들이 그런 얘기를 안 하니까 내가 해주겠다고 한 거겠지. 걔네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본다. 다 미술, 배우 이런 쪽이어서 전시나 영화 본 것도 이야기한다. 최근에 이슈를 그 친구들을 만나야 결산할 수 있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키는 “연예인들은 수입 가지고 그렇게 뻥을 친다. 다른 동료 연예인들이 그런 걸 물으면 반사적으로 두루뭉술 평균값을 높게 쳐서 부르는 경우가 있다”라며 “굳이 그런 거에 대해서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 이 친구들한테 의지한 적이 많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뽐뽐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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