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덮친 중국발 스모그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2. 18. 15: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오후 경기도내 도심지 곳곳이 중국발 스모그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한편 중국 베이징은 이틀 연속 짙은 스모그에 휩싸였다. 베이징환경보호관측센터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 지수(AQI)는 5급 '심각 오염'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