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깃털도 날갯짓도 아름다운 새

2023. 2.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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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의 원앙새는 무척 아름다워요
산란기가 다가와 움직임도 활발하고
깃털의 색도 아름답습니다.

새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에도 봄이 깃드는 것을 느낍니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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