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명곡, 무대로…테일즈위버 디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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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물론 OST로도 사랑받았던 '테일즈위버' 속 명곡들이 오케스트라와 만난다.
스톰프뮤직은 테일즈위버 20주년을 맞아 넥슨과 함께 오는 4월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테일즈위버 디 오케스트라'를 올린다.
2000년대 초 원작 소설 '룬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넥슨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위버'는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OST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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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게임은 물론 OST로도 사랑받았던 '테일즈위버' 속 명곡들이 오케스트라와 만난다.
스톰프뮤직은 테일즈위버 20주년을 맞아 넥슨과 함께 오는 4월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테일즈위버 디 오케스트라'를 올린다. 60인조 편성의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안두현의 지휘로 'Second Run', 'Reminiscence' 등을 연주한다.
2000년대 초 원작 소설 '룬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넥슨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위버'는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OST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연주는 '여정의 시작', '모험의 도중', '우리, 다시 여기' 3가지의 테마로 구성된다. '여정의 시작'에서는 로그인 BGM이었던 'Tales are about to be weaved'가 문을 연다. 이후 에피소드 1의 메인 테마곡 '발현' 과 초반 레벨 사냥터의 BGM 등이 연주되며 추억을 소환시켜줄 예정이다.
'모험의 도중'에서는 'Second Run'과 'Good Evening, Narvik'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우리, 다시 여기'에서는 'Reminiscence'와 '막시민', '리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연주와 더불어 대형 스크린에서는 인게임 영상이 상영돼 보다 몰입감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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