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래항공교통 육성’ 업무 협약
송현준 2023. 2. 17. 22:04
[KBS 창원]경상남도와 진주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등이 오늘(17) 도청에서 미래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내년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 일반산업단지에 미래 항공기체 연구와 비행 실험이 가능한 실증센터를 구축합니다.
또, KAI는 실증센터 구축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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