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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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는 17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전체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는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 학부(과) 지도교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졸업과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이날 박사 23명, 석사 44명을 비롯한 졸업생 1448명이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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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17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전체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는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 학부(과) 지도교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졸업과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이날 박사 23명, 석사 44명을 비롯한 졸업생 1448명이 학위를 받았다.
정현태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갈 때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임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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