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테일러메이드 골프 홍보대사 선정

오해원 기자 2023. 2. 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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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에 이어 소녀시대 유리도 테일러메이드 홍보대사로 나선다.

테일러메이드는 17일 자사의 스텔스 글로리 모델을 사용하는 소녀시대 유리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한국지사장은 "유리는 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골퍼로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스텔스 글로리 모델과 이미지가 잘 맞아서 테일러메이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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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는 17일 소녀시대 유리를 자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테일러메이드 제공

다니엘 헤니에 이어 소녀시대 유리도 테일러메이드 홍보대사로 나선다.

테일러메이드는 17일 자사의 스텔스 글로리 모델을 사용하는 소녀시대 유리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한국지사장은 "유리는 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골퍼로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스텔스 글로리 모델과 이미지가 잘 맞아서 테일러메이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은 물론, 평소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많은 골퍼에게 사랑받는 유리는 "골프를 좋아하는 골퍼로서 테일러메이드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 스텔스 글로리와 함께 스타일과 퍼포먼스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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