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前 통일부 장관이 쓴 <정세현의 통찰>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를 이끌었던 정세현 전 장관의 신간 <정세현의 통찰> 이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정세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게 되는 시사점과 함께 미국·중국 등을 둘러싼 국제정치 세계를 다룬다.
2위와 3위는 파킨슨병에 걸린 정신과 의사의 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과 40년 경력의 개인투자자가 내놓은 재테크 도서 개정판 <주식 시세의 비밀> 이 차지했다. 주식> 만일>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를 이끌었던 정세현 전 장관의 신간 <정세현의 통찰>이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게 되는 시사점과 함께 미국·중국 등을 둘러싼 국제정치 세계를 다룬다. 2위와 3위는 파킨슨병에 걸린 정신과 의사의 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과 40년 경력의 개인투자자가 내놓은 재테크 도서 개정판 <주식 시세의 비밀>이 차지했다. <슬램덩크>의 강세 속에 <불편한 편의점>이 2주째 ‘톱10’에서 빠졌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 때 1박 80만원 받더니…제주 호텔들 '눈물의 세일'
- 프로골퍼 대신 유리·이민정·이성경…모델 바뀌는 광고시장
- "한국서 5만원짜리가 1만원대"…일본 가면 꼭 사온다는 '이것'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압구정 현대' 사는 노부부 "아들네 집들이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 '한우 반값' 할인에…새벽부터 수백명 마트 오픈런 진풍경
- 견미리 "주가조작 사건, 남편 관련 無…우리도 피해자" [전문]
- 황당 이혼설에 임신설까지…김연아,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 수만명 모인 축구장서 음란물 촬영…여성 정체 알고보니
- 실어증으로 은퇴한 브루스 윌리스, 치매였다
- "오늘 점심 랍스타라며?"…'소문난 맛집' 의외의 정체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