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신규 영웅 철가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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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이 개발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영웅 철가면을 포함한 'Steel Alive' 업데이트를 17일 진행했다.
철가면은 원작 창세기전 파트3의 중요 인물로 정체불명의 집단 철가면단의 리더로 활약한 바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 철가면은 자신을 포함한 아군에게 '광역 피해 감소 효과'를 부여해 파티의 안정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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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이 개발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영웅 철가면을 포함한 ‘Steel Alive’ 업데이트를 17일 진행했다.
철가면은 원작 창세기전 파트3의 중요 인물로 정체불명의 집단 철가면단의 리더로 활약한 바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 철가면은 자신을 포함한 아군에게 ‘광역 피해 감소 효과’를 부여해 파티의 안정성을 높인다.
또한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공격과 반사 피해를 무시하는 능력을 보유해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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