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피어, 인터랙티브 웹 플랫폼 ‘메타브’ 누적 10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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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업 소프트스피어는 자사 인터랙티브 웹 플랫폼 '메타브'가 오픈 9개월 만에 누적 콘텐츠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브는 유형테스트, 온라인 방탈출, 온라인 전시,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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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브는 유형테스트, 온라인 방탈출, 온라인 전시,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정식 서비스 이후 ‘케비티아이’, ‘이미지 온도차 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었다. 플랫폼내 크리에이터 수도 4000명을 기록했다.
메타브는 누구나 쉽게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템플릿+’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콘셉트에 맞게 △성향 유형형 △퀴즈등급형 △온라인 방탈출 등의 템플릿을 활용해 단시간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완성된 콘텐츠는 자체 검토를 거쳐 등록된다. 별도의 설치나 다운로드를 없이도 즐길 수 있다.
임하은 소프트스피어 대표는 “글, 이미지, 영상을 넘어 유저들에게 더 고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느끼게 해준 2022년이었다”며 “2023년에는 메타브만이 가진 강점인 ‘템플릿’을 중점으로 브랜드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며,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와 함께 메타브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삼겠다”고 전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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