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팀리그' 최강자 가린다… 포스트시즌 개막, 1억원의 주인공은?

차상엽 기자 2023. 2. 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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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가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2-2023 포스트시즌이 17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개막한다.

포스트시즌에는 전기리그(1~3라운드) 우승팀과 준우승팀 그리고 후기리그(4~6라운드)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진출한다.

포스트시즌을 통해 1위에 오른 팀은 상금 1억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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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2-2023 포스트시즌이 17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은 포스트시즌 대진표와 경기 일정. /사진=PBA제공
PBA팀리그가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2-2023 포스트시즌이 17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개막한다.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을 치른 8팀 중 상위 4팀이 우승을 놓고 격돌하는 자리다. 팀리그의 왕중왕을 가리는 셈이다. 지난해 우승팀 웰컴저축은행의 2연패 여부 혹은 제동을 건다면 어떤 팀이 막아설 수 있을지 관심사다.

포스트시즌에는 전기리그(1~3라운드) 우승팀과 준우승팀 그리고 후기리그(4~6라운드)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진출한다. 정규리그 순위에 따라 단계별로 준플레이오프(이하 준PO), 플레이오프, 파이널 등의 토너먼트에 배정된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3위 하나카드(전기리그 우승)와 정규리그 4위 TS샴푸푸라닭(전기리그 준우승)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정규리그 2위 블루원리조트(후기리그 준우승)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은 정규리그 1위 웰컴저축은행(후기리그 우승)과 파이널에서 만나 우승을 놓고 겨룬다.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와 플레이오프(4전3선승제)는 상위팀에 1승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 17일 열리는 준PO에서는 하나카드가 1승을 안고 시작한다. 단 파이널은 어드밴티지 없이 7전4선승제로 치러진다.

하나카드와 TS샴푸푸라닭의 준PO는 17일 오후 4시에 시작한다. 여기서 하나카드가 승리하면 이미 안고 있는 1승을 포함해 곧바로 PO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하지만 TS샴푸푸라닭이 승리하면 이날 밤 10시 곧바로 2차전을 치른다.

PO를 통과한 팀은 웰컴저축은행과 오는 20일 파이널을 펼친다. 20일 오후 4시에 1차전이 열릴 예정이다. 포스트시즌을 통해 1위에 오른 팀은 상금 1억원을 받는다. 준우승팀 상금은 5000만원이다. 파이널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MVP에게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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