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맨유, '리버풀도 타깃' 첼시 성골 유스 영입 경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격이다.
맨유가 '첼시 성골 유스' 메이슨 마운트를 눈여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 마운트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다. 맨유가 마운트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트로는 '마운트와 첼시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첼시는 마운트와의 재계약에 도달하지 못했다. 마운트는 구단이 제시한 장기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리버풀도 마운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첼시 성골 유스' 메이슨 마운트를 눈여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 마운트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다. 맨유가 마운트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마운트는 첼시가 키운 미래다. 그는 첼시 유스를 거쳐 프로에 합류했다. 두 차례 임대 생활을 마친 뒤 현재는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 나와 3골을 넣었다.
메트로는 '마운트와 첼시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첼시는 마운트와의 재계약에 도달하지 못했다. 마운트는 구단이 제시한 장기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리버풀도 마운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마운트의 영입을 고려 중인 구단 중 하나다. 마운트는 현재 주급 8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보름 “회식 때 추성훈 옆자리 아무도 안 앉아..로망 있었는데 환상 깨졌다” (라스) [SC리뷰]
- 박군vs한영 "사기 결혼 당했다"…결혼 1년만에 충격 반전 ('동상이몽2' )
- '연정훈♥' 한가인, 상위 1% 영재 딸 위한 지출 "수입 30% 이상 자녀 교육비" ('김미경TV')
- [SC리뷰] 임시완, 이성민·이병헌도 놀라게 한 적극성? "제가 좀 눈치가 없는 편" ('유퀴즈')
- "임영웅 母, 암 투병으로 미용실 문도 닫았다?" 또 선 넘은 가짜뉴스 [종합]
- 신혜선 "얼굴 이상하게 느껴져, 카메라마다 '완전히 다른 얼굴...지금은…
- 20기 정숙, 영호와 결별 "재결합 조건 35개, 지키려했지만 힘들었다"…
- 김지민, ♥김준호에 불만 토로했다 "결혼? 프러포즈 받아야 하지" ('김…
- 11억 빚 갚은 서유리, 이혼 6개월만 재혼 의지 밝혔다.."돌싱글즈 나…
- 정주리, 다섯째 子 임신은 선물 클래스도 다르네..."이지혜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