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691억 규모 동부간선 지하화 건설공사 수주
2023. 2. 17. 09:53
[헤럴드경제=증권부] 한신공영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동부간선 지하화(영동대로)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1억22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9년 7월 16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00억 매출 허경환, 80억 건물서 월세 수입 2000만원…"의외의 재력가 스타 1위"
- '가발·치마' 여장하고 女탈의실 훔쳐 본 40대…알고보니 공무원
- “누군가 샀다, 발칵” 이수만·방시혁에 허찔린 김범수 몰래 샀나?
- 김나정 아나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 되나요?’ 내 생각 아니다”
- 조민 새 프로필사진에 ‘좋아요’ 2.9만개…정유라 “멘탈 부럽다”
- 마약 검사 받은 날…유아인 제주서 광고 촬영
- “10명이서 1억건을 봐야하니” ‘유아인 프로포폴’ 2년동안 묻힌 이유
- “새 폰 된다” 신형 갤럭시S23 기능이 갤럭시S22에 ‘쏙’
- 송중기, 영화 촬영차 헝가리로…임신 케이티와 동반 출국
- 술집 갔는데 아내가 웬 남자와 성관계… 소주병으로 찌른 남편 형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