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블루스, 19일도 앙코르 콘서트…전국투어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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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풍미한 록 블루스 그룹 '신촌 블루스'가 19일 서울 홍대 앞 공연장 스페이스브릭에서 콘서트 '앙코르 파트(Part) 2'를 연다.
신촌블루스 측은 "앙코르 공연을 일주일 간격을 두고 진행하는 건 이례적인 시도"라면서 "다소 미진해질 수 있는 공연의 퀄리티를 최대한 보완하고자 하는 의도이자, 앙코르 공연의 감동을 좀 더 길게 이어가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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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촌블루스. 2023.02.17. (사진 = 밴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17/newsis/20230217001138522cpwa.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80년대를 풍미한 록 블루스 그룹 '신촌 블루스'가 19일 서울 홍대 앞 공연장 스페이스브릭에서 콘서트 '앙코르 파트(Part) 2'를 연다.
지난해 여름 연 '리턴 오브 레전드' 콘서트의 앙코르 무대다. 당시 공연이 매진되는 등 성료된 데 힘 입어 열게 됐다. 앞서 지난 11일 펼친 '앙코르 파트 1'도 매진됐고 성황리에 끝났다.
신촌블루스 측은 "앙코르 공연을 일주일 간격을 두고 진행하는 건 이례적인 시도"라면서 "다소 미진해질 수 있는 공연의 퀄리티를 최대한 보완하고자 하는 의도이자, 앙코르 공연의 감동을 좀 더 길게 이어가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엄인호와 이정선이 주도하고 한영애와 김현식이 가담해 1986년 탄생한 신촌블루스는 박인수, 이광조, 정서용, 이은미, 정경화, 강허달림 등의 내로라하는 보컬이 활약했다. 1980년대 청년문화의 한 쪽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신촌블루스엔 강성희, 제니스, 김상우 등 세 명의 보컬리스트가 함께 한다. 이 팀이 '스리 보컬 체제'를 내세우는 건 처음이다. 여기에 엄인호를 포함 다섯 명의 연주자와 색소폰 등의 객원 연주자까지 더해 10인조에 가까운 형태를 꾸리고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선 '그대 없는 거리', '아쉬움', '건널 수 없는 강' 등 히트곡을 들려준다.
최근 KBS전주의 음악 다큐 '백투더뮤직'을 통해 재조명되기도 한 신촌블루스는 향후 라이브콘서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국투어 공연도 계획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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