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삼성과 연장 접전 끝 승리...공동 3위 유지

김상익 2023. 2. 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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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을 거두며 공동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4쿼터에서만 7번의 역전과 4번의 동점을 주고받은 혈투 끝에 연장전에 돌입한 SK는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워니가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115대 113으로 승리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프림이 25점, 13리바운드로 활약해 한국가스공사를 84대 77로 눌렀습니다.

현대모비스는 공동 3위를 지켰고, 가스공사는 구단 최다 연패 기록이 9연패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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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을 거두며 공동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4쿼터에서만 7번의 역전과 4번의 동점을 주고받은 혈투 끝에 연장전에 돌입한 SK는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워니가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115대 113으로 승리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프림이 25점, 13리바운드로 활약해 한국가스공사를 84대 77로 눌렀습니다.

현대모비스는 공동 3위를 지켰고, 가스공사는 구단 최다 연패 기록이 9연패로 늘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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