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내달 분양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다음 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우암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 동 전용면적 59~84m² 3048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03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최근 부산 남구에서는 다양한 개발 사업들이 진행중이다. 27개의 정비사업을 통해 3만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새로 지어진다.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대연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해 1만2000여 가구 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바뀔 예정이다.
인근 북항 재개발 사업도 지난해 말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하며 순항중이다. 북항 재개발은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7조2000억원 규모 대규모 사업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바다에서 불과 500여m 거리에 있으며 도시고속도로(번영로), 동서고가로, 부산항대교 등 간선 도로망이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부산역과 서면, 경성대를 30분 내외에 갈 수 있다.
학교로는 단지 바로 옆에 우암초와 신연초가 있고, 감만중·동항중·석포여중·대연중·배정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한편, 두산건설은 부산 부동산 시장 전망 무료 세미나를 이달 24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연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과 강정규 동의대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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