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돈치치 분전한 댈러스 꺾고 3연승 질주[NBA]

덴버 너게츠(이하 덴버)가 마이클 포터 주니어(24)의 활약으로 댈러스 매버릭스(이하 댈러스)를 제압했다.
덴버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2-23시즌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댈러스를 118-109, 9점 차로 이겼다. 덴버는 41승 18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유지했고 3연승을 해냈다. 댈러스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31슫 29패)
포터 주니어는 이날 경기에서 3점슛 5개 포함 22득점 5리바운드 2블록으로 맹활약했고 제프 그린은 224득점, 니콜라 요키치는 14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가 37득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덴버는 2쿼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벤치 볼 핸들러로 영입한 이시 스미스가 리딩을 담당했고 그린과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는 10-2 스코어런을 해냈다. 댈러스는 타임아웃을 불러 분위기를 바꾸고자했으나, 토마스 브라이언트에게 엘리웁 덩크를 허용했다. 그리고 이날 활약이 미미했던 요키치가 연속 8득점 포함 11득점을 창출해냈다. 이에 덴버는 61-44, 17점 차로 앞선 채 전반전을 끝냈다.
전반전에서 이미 24득점을 기록한 돈치치는3쿼터에도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모양새가 이어졌다. 그는 댈러스가 3쿼터 초반 기록한 13득점을 모두 책임졌고 쿼터 종료 전까지 24득점을 홀로 창출해냈다. 그러나 덴버는 포터 주니어와그린의 득점포, 스미스의 안정감 있는 리딩으로 점수를 유지했다. 이들에 활약에 힘입은 덴버는 92-74, 18점 차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이했다.
댈러스는 4쿼터 초반 크리스천 우드의 연속 10득점으로 10점 차까지 점수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그러자 덴버는 포터 주니어의 3점슛과 요키치의 패스 게임으로 상대 추격을 방해했다. 돈치치는 경기 종료 3분전까지 남아 37득점을 완수했으나,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이후 덴버는 주전 선수들을 경기 종료 1분전까지 남겨두었고 118-109, 9점 차로 댈러스에 승리했다.
김하영 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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