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진 “내성적이었던 어린시절, 싫어도 참다가 결국 암 걸려”(해석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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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여진이 유방암 치료의 부작용을 고백했다.
건강 고민으로는 "유방암 치료 중에 항암, 방사선 치료는 기본이고 추가적으로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먹는다. 여성호르몬을 차단시켜야 유방암 재발과 전이가 안 되는 거다. 5년을 먹다 보니까 부작용으로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생기고 살도 찌면서 관절도 안 좋아지고 무릎도 아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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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홍여진이 유방암 치료의 부작용을 고백했다.
2월 15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여진은 "어린시절 별명이 홍찡찡이었다. 잘 울고 뭐 하면 '싫어' 했다. 어렸을 때는 내성적이었던 것 같다. 내가 싫어도 참고, 나를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할게요' 했다. 결국 암 걸렸지 않나"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건강 고민으로는 "유방암 치료 중에 항암, 방사선 치료는 기본이고 추가적으로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먹는다. 여성호르몬을 차단시켜야 유방암 재발과 전이가 안 되는 거다. 5년을 먹다 보니까 부작용으로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생기고 살도 찌면서 관절도 안 좋아지고 무릎도 아팠다"고 호소했다. (사진=MBN '해석남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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