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 무대로 변한 김해시청…공무원 '복면가왕'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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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청 대회의실이 가면을 쓴 직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복면가왕' 무대로 변했다.
김해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해시지부는 지난 15일 오후 직원들이 참여한 복면가왕 음악 쇼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해시와 공무원 노조는 코로나19 방역 등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고 직원 소통을 강화하고자 대회의실에서 복면가왕 형태의 직원 노래자랑 무대를 마련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몇몇 직원들 외에 나머지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CCTV로 노래자랑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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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복면가왕'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16/yonhap/20230216101341132xobg.jpg)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청 대회의실이 가면을 쓴 직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복면가왕' 무대로 변했다.
김해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해시지부는 지난 15일 오후 직원들이 참여한 복면가왕 음악 쇼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해시와 공무원 노조는 코로나19 방역 등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고 직원 소통을 강화하고자 대회의실에서 복면가왕 형태의 직원 노래자랑 무대를 마련했다.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오후 5시부터 행사가 시작됐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몇몇 직원들 외에 나머지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CCTV로 노래자랑을 시청했다.
참가를 신청한 13명 중 심사를 거쳐 6명이 경연을 했다.
이들은 누가 무대에 올랐는지 모르도록 다양한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불렀다.
안재욱의 '친구'를 부른 최원석(45·진영한빛도서관) 주무관이 복면가왕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그는 앙코르 송을 부르면서 마침내 복면을 벗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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