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아이유 "이 마음 유지하고 싶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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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밝혔다. 아이유는 16일 공개된 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4년 만의 드라마 복귀,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아이유는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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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밝혔다.
아이유는 16일 공개된 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4년 만의 드라마 복귀,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먼저 아이유는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폭싹 속았수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 “임상춘 작가님의 전작들을 워낙 재미있게 본 데다가 이 작품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신선했다. 그저 활자일 뿐인데 사람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니, 나 역시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가님의 재능이 부럽다고 느낄 정도였다. 담고 있는 주제도 좋지만 묵직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애순이야 말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으로서의 개별성이 눈에 띄는 인물이랄까? 나는 그런 결의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유는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20대 때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열렬한 고민들이 즐겁기도 했지만 솔직히 피곤하기도 했다. 30대가 되고 나서는 특별히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부유한다는 것. 어쩌면 이 자체가 지금의 방향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작년 내내 ‘이 마음을 유지하고 싶다’ ‘이렇게 사는 게 즐겁다’고 생각했다. 한편, 마음을 편하게 먹은 것과 별개로 재미있는 이벤트가 팡팡 터진 한 해였다.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뒤돌아보면, 나의 30대에는 갈피가 꽂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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