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목재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동
김민준 기자 2023. 2. 16. 06:00
오늘(16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매송면에 있는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씨는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 공장 2개동까지 불씨가 옮겨붙어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준 기자mzmz@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금 인맥과 통큰 투자…“사기꾼의 가스라이팅” (풀영상)
- 손님 반려견 던지고 '퍽퍽'…“이게 훈육이라니”
- '금값' 꽃다발 아담해졌다…“한번 들었음” 중고거래도
- 불 피우면서 “2월까진 괜찮아”…살얼음판 올라간 낚시꾼
- 앱이 불면증 약 된다고?…“효과 있다” 식약처 첫 허가
- SM 주가 12만 원 뚫었다…하이브 인수계획에 '빨간불'
- 흙먼지 틈서 손바닥 '쑥'…200시간 넘게 버틴 기적들
- 챗GPT에 “너의 뇌세포는?”…반도체 업계가 안은 숙제
- '손가락 6개' 튀르키예 구조대원 정체는?
- “여성만 주차? 남성도 댈 수 있어”…14년 만에 사라지는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