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2. 16. 04:00
요즘 꽁꽁 얼었던 강과 호수가 빠르게 녹고 있지만 얼음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출입하지 말라는 경고도 무시하고 얼음 위에서 불까지 피운다고 합니다.
미끼인지 먹이인지 모르고 일단 물고 보는 물고기처럼 나는 괜찮겠지 하며 안전을 운에 맡겨서야 되겠습니까?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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