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평택시 여성 기업 경쟁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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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평택시 여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영전략 △제품 사업화 △마케팅 △근무환경 개선 등 여성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평택시 여성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총소요 비용 70% 이내로 최대 1000만원 내에서 다양한 세부 사업 중 기업에 필요한 사업을 최대 3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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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평택시 여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영전략 △제품 사업화 △마케팅 △근무환경 개선 등 여성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평택시 여성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총소요 비용 70% 이내로 최대 1000만원 내에서 다양한 세부 사업 중 기업에 필요한 사업을 최대 3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0개 사가 지원받아 87억원 매출 증대와 16명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지방세를 완납한 여성 대표자가 운영하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평택=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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