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9점' 흥국생명, 106일만에 여자부 선두 등극.
김경수 기자 2023. 2. 15. 22:58
【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15일(수)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vs페퍼저축은행 인천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나희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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