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혼여행지 1위 ‘발리’의 꼭 가봐야 할 해변 7곳
올해 한국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간 여행지는 어디일까.
인터파크에 따르면 해외 신혼여행 수요가 1년 새 17배가 늘었고, 그중 가장 인기를 끈 신혼여행지는 인도네시아 발리였다. 이와 함께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발리의 해변’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화끈한 일광욕을 즐기고 싶다면 누사 두아(Nusa Dua)의 남쪽에 있는 게거 비치(Geger Beach)가 제격이다. 이곳에서는 알몸 일광욕을 허용한다. 게거 비치는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한적하고 조용하며 유속도 느려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현지인만 아는 숨겨진 해안가를 찾고 있다면 발리 북부의 게록각(Gerokgak)에 있는 페무테란 비치(Pemuteran Beach)를 추천한다. 페무테란은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하기 가장 좋은 해변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좋다면 카랑가셈(Karangasem)의 비아스 투겔 비치(Bias Tugel Beach)만 한곳도 없다. 발리 동부에 있는 비아스 투겔 비치는 곶을 지나 해변까지 걸어야 한다. 현지 상점에서 스노클링 마스크와 오리발을 빌려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다.
스미냑(Seminyak)의 스미냑 비치(Seminyak Beach)에 가면 호화 관광을 누릴 수 있다. 5km에 달하는 황금빛 모래사장에서 바(Bar), 부티크(boutiqu), 레스토랑, 5성급 호텔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스미냑 해변은 일광욕과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쿠타(Kuta)의 발랑안 비치(Balangan Beach)는 편리한 관광 코스를 자랑한다. 수많은 현지 호텔이 발랑안 비치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다른 전망 명소인 드림랜드 비치(Dreamland Beach)와도 인접한 게 장점이다. 발랑안 해변은 캐러멜색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조화롭게 장관을 이루는 게 매력적이다.
울루와투(Uluwatu)에 있는 카르마 칸다라 비치(Karma Kandara Beach)는 ‘억만장자의 거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 해변에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칸다라 비치는 카르마 칸다라 리조트의 전용 해변이기 때문이다.
별명에 걸맞게 카르마 칸다라 리조트는 유명 인사들이 자주 방문한다. 울루와투 절벽의 깎아지른 절벽이 절경을 선사한다. 이용권을 통해 비치 클럽을 이용할 수 있고 선 라운지에서 일광욕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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