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위한 계란이력제, 소규모 양계농가에겐 버겁습니다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2. 15. 19:05
소비자가 계란의 생산과 유통 이력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입된 ‘계란이력제’가 전산 시스템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소규모 양계농가 및 영세상인들이 해당 제도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5일 오전 화성시 향남읍 한 양계장 계란 선별소에서 사장이 홀로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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