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희 농협회장, 유통·서비스부문 현장경영

김태형 2023. 2. 15.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희(앞줄 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14일 전북 김제시 농협목우촌 육가공공장에서 열린 유통·서비스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계열사별 홍보부스와 육가공공장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농·축산물 가공제품 개발현황 ▲디지털을 활용한 농·축산물 유통시스템 ▲물류체계 고도화 방안 ▲농식품 수출현황과 발전방향 등 농협의 유통·서비스부문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이성희(앞줄 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14일 전북 김제시 농협목우촌 육가공공장에서 열린 유통·서비스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계열사별 홍보부스와 육가공공장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농·축산물 가공제품 개발현황 ▲디지털을 활용한 농·축산물 유통시스템 ▲물류체계 고도화 방안 ▲농식품 수출현황과 발전방향 등 농협의 유통·서비스부문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성희 회장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유통·물류체계 혁신을 통해 우수한 농·축산물을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