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룩시마 안전·효능 재확인"… 셀트리온, 국제 학술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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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시판 후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학술지 '엑스퍼트 오피니언 온 바이오로지컬 테라피'에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향후 의료 현장에서 트룩시마 처방 확대에 유의미한 근거로 작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판 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들이 고품질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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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시판 후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학술지 '엑스퍼트 오피니언 온 바이오로지컬 테라피'에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16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국내 27개 센터에서 환자 677명에게 트룩시마를 투약한 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오리지널 의약품 및 트룩시마 허가 임상 결과와 유사한 안전성을 나타냈다. 또 임상시험에서 데이터를 확보한 비호지킨 림프종(NHL) 및 류머티즘 관절염(RA)뿐 아니라 트룩시마가 허가받은 다른 적응증을 가진 환자에게도 반응률이 높게 나타났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향후 의료 현장에서 트룩시마 처방 확대에 유의미한 근거로 작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판 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들이 고품질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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