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은행업 과점 폐해 커…예대마진 축소 필요”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2023. 2. 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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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수석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과점체계인 은행과 통신사의 실질적인 경쟁시스템 보고 등을 지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소비자의 고금리 부담과 관련해 “우리 은행 산업의 과점 폐해가 크다”며 “실질적인 경쟁시스템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비상경제민생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금융과 통신은 서비스의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고 정부 특허에 의해 과점 형태가 유지되고 있다”며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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