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직접 만든 이니셜 초콜릿
이유민 기자 2023. 2. 15. 15:22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직접 초콜릿을 만든다.
제니는 14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Valentine’s Day vlog(밸런타인데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니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블랙핑크 멤버들과 주변 지인 그리고 블링크(팬덤명)를 위한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다.
제니는 “오늘은 초콜릿을 만들어 볼 거예요”라며 영상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제니는 “중탕이 될 때까지 오늘의 OOTD(outfit of today, 오늘의 의상)할게요”라며 사랑스럽게 전신샷을 공개했다. 그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춰서 핑크색 옷을 입어봤어요”라고 말했다. 제니는 “초콜릿을 만들기 전 녹차 기계를 자랑하고 싶다”며 직접 녹차를 내리면서 바닥에 물을 다 흘려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초콜릿 만들기에 돌입한 제니는 직접 초콜릿을 녹이고, 몰드에 토핑을 추가하며 열정을 쏟았다. 테디는 물론 블랙핑크 멤버들의 이니셜까지 고려한 초콜릿을 구상했다.
만드는 사이사이 직접 초콜릿을 시식한 제니는 “나쁘지 않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완성한 초콜릿을 보며 뿌듯해한 제니는 “만들어 봤는데, 잘해 본 거 같다”라며 더 블랙 레이블에 방문해 초콜릿을 전달할 계획을 알렸다.
한편, 제니는 지난 2일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투표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여자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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